위의 제목대로 제가 재미있게 보았고... 마음에도 들었던 한글 에니메이션 OP ED을 나열해보려고 합니다.(야)
이유는 갑자기의 추억들이었기 때문이죠(어법 이상해)
사실... 한번에 하려고 하는데도 간단하게 생각나는것들도 엄청시리 많았기에 나름 나누어서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야)
주의 사항으로는 위 에니메이션 노래들은 제가 에니메이션 자체를 재미있게 봤다고 기억하고 있고 거기다가 노래가 마음에 들었던 것들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바 취향이니 존중해 달라능!(야)
1. 소년 기사 라무 OP
전설의 용사 라아무~!!! 라는 완전 멋짐의 포스를 뽐내시는 라무 1기 입니다.(야) 하지만 라무 2기도 OP은 같은걸 썻죠 문제는 1기는 킹스 카이언이지만 2기는 카이젤 파이어인데도 OP은 킹스 카이언이라고 나와서... 로봇 이름이 헷갈렸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카이젤 파이어라고 바꿔서 새로 녹음하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였을까요? 개인적으로는 1기가 더 좋았기 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지만 말입니다(야)
내용은 아마 게임 폐인이 선대가 벌려 대충 막아놓은 일을 해결할려고 고분분투 한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라무 1기는 라무2세고 라무 2기는 라무 3세 죠.... 그래서 간혹 착각하는 분들이 있으시다고 하죠..... 그리고 아마 3기 4기도 나왔다고 하는데 3기는 라무의 먼 후손뻘이라고 하고... 4기는 라무랑은 크게 관계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4기는 19금이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팬들마져도 버렸던 라무 최악의 작품이라는 평가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위 판으로나온 최신 슈로대에서는 라무2세가 등장한다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간한 캐릭이었으면 좋겠습니다(어이)
2. 요술 소녀
새끼 손가락만 걸면 이곳 저곳 마음에 드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하고 자매들끼리 텔레파시도 가능한 초능력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요술 소녀입니다(야) 그러고보니... 이거 보고 쌍둥이 자매들은 새끼 손가락을 걸면 어디든 갈 수 있을거라고 믿었던적도 있었죠... 라지만 지금까지 이란성 쌍둥이 오누이를 본적은 있지만 이란성 쌍둥이 자매들은 살아 생전에 제 근처에서는 본적이 없어서 확인해 본적은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생각나는 쌍둥이 자매는 럭키스타에 츠카사 카가미 자매가 있군요.... 뭐 아직 순간이동은 하지는 않지만 안보고 있을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야)
개인적으로는 지금 들어도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추억과의 위화감이 적은 노래랍니다.... 뭐랄까.... 대체로 '아! 이런 노래가 있었지?!' 라며 찾아서 들으면 '에... 조금은 내가 기억하고 있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느낌인데...'라는 경우가 대체로 인데 이상하게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그런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야)
그러고 보니 마지막 엔딩은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쌍둥이 자메 두쌍이 외국의 궁전 옥상에서 투신하는데 무언가 기적이 일어나는 장면은.... 아마 앞으로 십년은 더 잊혀지지 않을듯 싶내요(어이)
참고로 제 취향은 단발머리쪽입니다(야)
3. K 캅스
뭐 나름 인공지능의 로봇과 여장과 반바지가 잘 어울리는 주인공과의 우정을 그린 만화입니다(야)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로봇 용자물중에 가장 좋은것 같은것 같습니다만 뭐 다분히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것이겠지요(야)
초 인공 지능 두뇌?... 였던가요 인간의 마음을 가진 로봇이라는 조금 애매하지만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가 주제였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과 로봇의 차이에 대한 것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군요....
여하간 제이데커가 정말 왕 멋짐 폭발을 보여주니까 다 상관없습니다... 파이어 제이 데커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제이 데커면 다 됩니다.(야) 그리고 우리 청장님의 근육도 잊혀지지 않는군요(야)
4. 꼬마 마법사 레미 비바체
흠 그냥 레미 판이랑 비바체 판이랑 중에 무엇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비바체판 OP을 올립니다... 그나저나... 문제가 에니는 그냥 레미판을 봤는데 노래를 비바체판이 더 마음에 드네요(야) 뭐 다 그런겁니다(야)
일본판은 오자 마녀 도레미 라고 하던데 한글판은 꼬마 마법사 레미라고 하죠... 왜 마녀 에서 마법사로 바뀐지는 마녀가 가지는 부정적인 뉘앙스 때문일까요? 그래서인지 작품중에서는 주인공 레미가 정식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마녀에게 수업을 받는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어쩌다 가끔 신경쓰이는 경우도 있는 일이 발생하더군요(야)
개인적으로는 파란색 아해랑 보라색 아해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야)
그러고보니...... 새로운 시나리오가 진행되면 항상 마법 도구가 추가되었었죠...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니까요... 그런점에서 프리큐어 1기는 나름 문제작이네요.... 도구를 안쓰고 주먹이랑 기공을 이용해 적을 퇴치하다니(야) 팔아 먹을게 없잖아(어이)
그리고 보니 비바체라니... 제가 사는 아파트랑 이름이 같군요(어이)
5. 영혼 기병 라젠카
영혼 기병 라젠카 2기? 아니 2쿨? OP 입니다.... 사실 이 에니메이션은 재미있게 보지도 아니었지만 노래가 너무 멋짐 폭발(...)이라서 올렸습니다....... (야)
개인적으로는 그때 당시의 방영시간대와.... 일빠 그림체에 익숙한 저에게는 별로 안 와닿는 그림체... 그리고 뭐랄까 무언가 심각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듯한 스토리라서 안 본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노래가 너무 멋짐 폭발이라서 올렸습니다(야)
그러고보니 게임도 나왔더렸죠.... 게임 해 보신분 계신가요?(야)
참고로 정식 OP이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이거슨 편집 영상(야)
6. 시간 탐험대
다 필요 없고 램프의 바바(야)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계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갑자기의 추억들이었기 때문이죠(어법 이상해)
사실... 한번에 하려고 하는데도 간단하게 생각나는것들도 엄청시리 많았기에 나름 나누어서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야)
주의 사항으로는 위 에니메이션 노래들은 제가 에니메이션 자체를 재미있게 봤다고 기억하고 있고 거기다가 노래가 마음에 들었던 것들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른바 취향이니 존중해 달라능!(야)
1. 소년 기사 라무 OP
전설의 용사 라아무~!!! 라는 완전 멋짐의 포스를 뽐내시는 라무 1기 입니다.(야) 하지만 라무 2기도 OP은 같은걸 썻죠 문제는 1기는 킹스 카이언이지만 2기는 카이젤 파이어인데도 OP은 킹스 카이언이라고 나와서... 로봇 이름이 헷갈렸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카이젤 파이어라고 바꿔서 새로 녹음하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였을까요? 개인적으로는 1기가 더 좋았기 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지만 말입니다(야)
내용은 아마 게임 폐인이 선대가 벌려 대충 막아놓은 일을 해결할려고 고분분투 한다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라무 1기는 라무2세고 라무 2기는 라무 3세 죠.... 그래서 간혹 착각하는 분들이 있으시다고 하죠..... 그리고 아마 3기 4기도 나왔다고 하는데 3기는 라무의 먼 후손뻘이라고 하고... 4기는 라무랑은 크게 관계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4기는 19금이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팬들마져도 버렸던 라무 최악의 작품이라는 평가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위 판으로나온 최신 슈로대에서는 라무2세가 등장한다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간한 캐릭이었으면 좋겠습니다(어이)
2. 요술 소녀
새끼 손가락만 걸면 이곳 저곳 마음에 드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하고 자매들끼리 텔레파시도 가능한 초능력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요술 소녀입니다(야) 그러고보니... 이거 보고 쌍둥이 자매들은 새끼 손가락을 걸면 어디든 갈 수 있을거라고 믿었던적도 있었죠... 라지만 지금까지 이란성 쌍둥이 오누이를 본적은 있지만 이란성 쌍둥이 자매들은 살아 생전에 제 근처에서는 본적이 없어서 확인해 본적은 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생각나는 쌍둥이 자매는 럭키스타에 츠카사 카가미 자매가 있군요.... 뭐 아직 순간이동은 하지는 않지만 안보고 있을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야)
개인적으로는 지금 들어도 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추억과의 위화감이 적은 노래랍니다.... 뭐랄까.... 대체로 '아! 이런 노래가 있었지?!' 라며 찾아서 들으면 '에... 조금은 내가 기억하고 있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느낌인데...'라는 경우가 대체로 인데 이상하게 이 노래는 지금 들어도 그런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야)
그러고 보니 마지막 엔딩은 아직까지 기억이 나네요.... 쌍둥이 자메 두쌍이 외국의 궁전 옥상에서 투신하는데 무언가 기적이 일어나는 장면은.... 아마 앞으로 십년은 더 잊혀지지 않을듯 싶내요(어이)
참고로 제 취향은 단발머리쪽입니다(야)
3. K 캅스
뭐 나름 인공지능의 로봇과 여장과 반바지가 잘 어울리는 주인공과의 우정을 그린 만화입니다(야) 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로봇 용자물중에 가장 좋은것 같은것 같습니다만 뭐 다분히 개인적인 취향이라는 것이겠지요(야)
초 인공 지능 두뇌?... 였던가요 인간의 마음을 가진 로봇이라는 조금 애매하지만 생각해 볼만한 이야기가 주제였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인간과 로봇의 차이에 대한 것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것 같군요....
여하간 제이데커가 정말 왕 멋짐 폭발을 보여주니까 다 상관없습니다... 파이어 제이 데커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제이 데커면 다 됩니다.(야) 그리고 우리 청장님의 근육도 잊혀지지 않는군요(야)
4. 꼬마 마법사 레미 비바체
흠 그냥 레미 판이랑 비바체 판이랑 중에 무엇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비바체판 OP을 올립니다... 그나저나... 문제가 에니는 그냥 레미판을 봤는데 노래를 비바체판이 더 마음에 드네요(야) 뭐 다 그런겁니다(야)
일본판은 오자 마녀 도레미 라고 하던데 한글판은 꼬마 마법사 레미라고 하죠... 왜 마녀 에서 마법사로 바뀐지는 마녀가 가지는 부정적인 뉘앙스 때문일까요? 그래서인지 작품중에서는 주인공 레미가 정식 마법사가 되기 위해서 마녀에게 수업을 받는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어쩌다 가끔 신경쓰이는 경우도 있는 일이 발생하더군요(야)
개인적으로는 파란색 아해랑 보라색 아해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야)
그러고보니...... 새로운 시나리오가 진행되면 항상 마법 도구가 추가되었었죠...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니까요... 그런점에서 프리큐어 1기는 나름 문제작이네요.... 도구를 안쓰고 주먹이랑 기공을 이용해 적을 퇴치하다니(야) 팔아 먹을게 없잖아(어이)
그리고 보니 비바체라니... 제가 사는 아파트랑 이름이 같군요(어이)
5. 영혼 기병 라젠카
영혼 기병 라젠카 2기? 아니 2쿨? OP 입니다.... 사실 이 에니메이션은 재미있게 보지도 아니었지만 노래가 너무 멋짐 폭발(...)이라서 올렸습니다....... (야)
개인적으로는 그때 당시의 방영시간대와.... 일빠 그림체에 익숙한 저에게는 별로 안 와닿는 그림체... 그리고 뭐랄까 무언가 심각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듯한 스토리라서 안 본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노래가 너무 멋짐 폭발이라서 올렸습니다(야)
그러고보니 게임도 나왔더렸죠.... 게임 해 보신분 계신가요?(야)
참고로 정식 OP이 아니랍니다.... 그러니까 이거슨 편집 영상(야)
6. 시간 탐험대
다 필요 없고 램프의 바바(야)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계속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만..
(특히 완구시장에 핵폭풍이었죠..)
전 이제 슬슬 자려고(...)
저도 라이프싸이클이 완벽히 바뀌어서 오후 8시에 일어나서 오전8시에 잠드는 나날을 반복한다죠 [...]
저희집엔 승리의 투니버스가 있어서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