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7일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저기 가는 저사람 조심하세요
어물 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라는 노래에서 마지막 구절이
내 눈앞에서 어리버리 타고 있으면 박아 버리겠다... 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진다는건 전 이제 쿨내 진동하는 시크한 도시남자가 되어버렸다는 거겠지요(틀려)
한 10여일전 자전거를 구입했었습니다.
일단의 속샘으로서는 걸어서 약 1시간 10~20분 정도 걸리는 대학교 까지의 거리를 고려
한달의 버스 값으로만 얼추 3만원 정도 되겠네
그럼 10만원 짤 자전거를 3개월간 끌고 다니면 얼추 본전은 나오는 구나
라는 생각에 질러 버렸습니다.
물건이 온 날 그래 건강도 지키고 돈도 지킬수 있는 참살이(...) 실행 할수 있겠구나 라며 시시덕 거렸습니다.
대망의 시승 첫날
.
.
.
.
.
에?! 아라라라?! 자전거가 걷는것보다 더 힘드네?! 이런 물건이었나?
이유는 바퀴에 바람에 부족해서 밟아도 안나가는것이었지만.... 연유를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저는 충격과 전율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그후 콜타르맛양갱의 복잡 미묘한 자전거를 향한 마음이 전개 되기 시작합니다.
일단 매일 아침 일기예보를 확인하면서 강수 확률을 체크 합니다(...)
맑은 날 : 아아... 왜이렇게 날이 맑아.... 힘들어 죽겠는데... 오늘도 타야만 하는건가.
비오는 날 : 흐흥... 내 내가 안타는 이유는 타기 싫어서가 아니라 비가와서 못타는것 뿐이라구~
라고 자전거를 안타고 버스를 타고 학교(계절 학기 수강中)에 도착한후에 비가 올듯 안올듯 하면서 결국 안오게 된다면 에써 죄책감(...응?!)에 휩싸이는 날의 계속이었습니다
에휴... 올려면 계속 오지 괜히 마음 불편해지게 비가 오다 말어...
어라... 나 어디서 이런 상황을 본것 같은데..... 라는 데자뷰가 눈앞에 아른 거리는군요....
어라... 이걸 9:1의 츤과 데레의 조합이라는걸까나?(틀려)
뭐 이제는 바퀴에 바람도 채워 넣었고...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죽는줄 알았지만 지금은 반 죽을 정도만 힘들답니다.
하여간 땀이 많은 편이라 자전거를 타면 옷이 흠뻑 젖기는 하지만 해뜨기 전과 해지고 난뒤 자전거를 타면 미묘하게 청량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는 조금 위험한 길도 있어서 약 4분의1 정도의 거리는 자전거를 끌고 다니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전 중심이니까 라고 자위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그렇게 시간 단축도 안되는군요.... 한 4~50분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생각보다 그렇게 시간은 절약이 안되는구나... 라고 하고 있습니다.(도착하면 대강이라도 땀을 씻어 내고 옷을 갈아입으면 걷나 자전거나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하여간 날씨가 해가 지기 무렵 바람은 안부는 거리를 자전거를 밟으면서 자력으로 생성해내는 바람은 생각보다 상쾌하다는 느낌입니다....
기분도 좋아 되도 안되는 짧은 암기력과 발음으로 Help me Erinnnnnn!!!! 따위를 되뇌이며 다니고 있답니다.... 근처에 사람이 있으면 자체적으로 음량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들리는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곤 하더군요....
씁.... 뭐 어쩔수 없지요.... 아.... 이럴때.... 엠피4를 망가뜨린게 너무 애석한 느낌입니다.... 들으면서 가면 좋을탠데.... 아... 차 조심해야하는데 좀 위험하려나?....
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어이)
Ps. 그러고보니 장마내요... orz.... 그런대 대전은 비가 잘 안내리고 있내요. 나름 다행이랄까?
저기 가는 저사람 조심하세요
어물 어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라는 노래에서 마지막 구절이
내 눈앞에서 어리버리 타고 있으면 박아 버리겠다... 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진다는건 전 이제 쿨내 진동하는 시크한 도시남자가 되어버렸다는 거겠지요(틀려)
한 10여일전 자전거를 구입했었습니다.
일단의 속샘으로서는 걸어서 약 1시간 10~20분 정도 걸리는 대학교 까지의 거리를 고려
한달의 버스 값으로만 얼추 3만원 정도 되겠네
그럼 10만원 짤 자전거를 3개월간 끌고 다니면 얼추 본전은 나오는 구나
라는 생각에 질러 버렸습니다.
물건이 온 날 그래 건강도 지키고 돈도 지킬수 있는 참살이(...) 실행 할수 있겠구나 라며 시시덕 거렸습니다.
대망의 시승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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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아라라라?! 자전거가 걷는것보다 더 힘드네?! 이런 물건이었나?
이유는 바퀴에 바람에 부족해서 밟아도 안나가는것이었지만.... 연유를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저는 충격과 전율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그후 콜타르맛양갱의 복잡 미묘한 자전거를 향한 마음이 전개 되기 시작합니다.
일단 매일 아침 일기예보를 확인하면서 강수 확률을 체크 합니다(...)
맑은 날 : 아아... 왜이렇게 날이 맑아.... 힘들어 죽겠는데... 오늘도 타야만 하는건가.
비오는 날 : 흐흥... 내 내가 안타는 이유는 타기 싫어서가 아니라 비가와서 못타는것 뿐이라구~
라고 자전거를 안타고 버스를 타고 학교(계절 학기 수강中)에 도착한후에 비가 올듯 안올듯 하면서 결국 안오게 된다면 에써 죄책감(...응?!)에 휩싸이는 날의 계속이었습니다
에휴... 올려면 계속 오지 괜히 마음 불편해지게 비가 오다 말어...
어라... 나 어디서 이런 상황을 본것 같은데..... 라는 데자뷰가 눈앞에 아른 거리는군요....
어라... 이걸 9:1의 츤과 데레의 조합이라는걸까나?(틀려)
뭐 이제는 바퀴에 바람도 채워 넣었고... 그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죽는줄 알았지만 지금은 반 죽을 정도만 힘들답니다.
하여간 땀이 많은 편이라 자전거를 타면 옷이 흠뻑 젖기는 하지만 해뜨기 전과 해지고 난뒤 자전거를 타면 미묘하게 청량감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물론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는 조금 위험한 길도 있어서 약 4분의1 정도의 거리는 자전거를 끌고 다니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안전 중심이니까 라고 자위하고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그렇게 시간 단축도 안되는군요.... 한 4~50분정도의 시간이 걸리며 생각보다 그렇게 시간은 절약이 안되는구나... 라고 하고 있습니다.(도착하면 대강이라도 땀을 씻어 내고 옷을 갈아입으면 걷나 자전거나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이...)
하여간 날씨가 해가 지기 무렵 바람은 안부는 거리를 자전거를 밟으면서 자력으로 생성해내는 바람은 생각보다 상쾌하다는 느낌입니다....
기분도 좋아 되도 안되는 짧은 암기력과 발음으로 Help me Erinnnnnn!!!! 따위를 되뇌이며 다니고 있답니다.... 근처에 사람이 있으면 자체적으로 음량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들리는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곤 하더군요....
씁.... 뭐 어쩔수 없지요.... 아.... 이럴때.... 엠피4를 망가뜨린게 너무 애석한 느낌입니다.... 들으면서 가면 좋을탠데.... 아... 차 조심해야하는데 좀 위험하려나?....
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어이)
Ps. 그러고보니 장마내요... orz.... 그런대 대전은 비가 잘 안내리고 있내요. 나름 다행이랄까?
# by | 2009/07/07 22:13 | 실없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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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편할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힘든 물건..;;
그나저나 네이트폰 좋네 ㅎ 해외통화인데 1분당 핸펀 요금이 100원이야 ㅋ 집전화는 50~60원 정도 ?
따르릉 따르릉에서 유추해보면 자전거 운전자는 전화중이었다는것이고..
저기 가는 저사람 에서 원한관계에 의한 지명을 옅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의로 인한 추돌사고..
운전자 100% 과실 맡습니다.
따라서 피해자는 나이롱으로 보험금을..
%. 난 타락한건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