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6일
오타쿠...가 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오타쿠의 정의는.
- 어떤 한가지에 일에..... 조금 심하게 몰두하는 사람.
- 특별히 자신의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고 가끔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그게 생활의 윤택함에는 크게 기여 하지 못하는 사람.
- 간혹 그 몰두하는 일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히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사실 드릴 말씀 크게 없기는 한데... 그냥 억지로 끼여넣는 식으로 넣어본다면...
한국 현대시를 배우면 1920년대... 정도 였나?.... 그때가... 최남선 이광수... 같은 나름 네임드(...어이)의 시대에서 슬슬 동인 문단의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이때 창조... 라던가 개벽... 이라던가 폐허.. 라던가 백조 같은 동인지들도 발간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억지로 앞과 뒤의 내용을 구겨 넣어보죠.... 왜냐면 조금 심심하기도 하니까 말입니다(읭?!)
동인지 문단의 시인들은... 일단 시를 잘쓸겁니다... 그리고 시를 쓰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도 하겠죠.... 뭐 간혹 몇몇 천재급 네임드들은 일곱 발자국을 미처 걷기도 전에 한시 한수를 뽑아낸다거나 하지만... 모든 창작활동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능력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런 재능이 모두들 있다면 마감같은게 왜 존재하겠습니까(야)
여하간 그런 기이한 재능은 없을거지만. 나름 재능이 있으니 저렇게 동인지도 내고 그랬을겁니다... 암요...(야)
그리고 20년대는 일제 강점기입니다. 나름대로 재능이 있는 문학 하는 사람을 일본에서 그냥 두고 볼 리가 없지요.... 친일 행위에 협조를 강요 하거나... 그에 반대하면 조금 세상 살기 힘들게 제재를 가했으리고 생각합니다(어이)
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동인 문단의 시인들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 처했는지 조금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 뭐랄까... 애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퇴폐적 낭만주의도 뭐니 하면서 그런 시들이 대세를 이룬적도 있겠습니까(야)
참... 뭐랄까... 이상화<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를 이제서야(20대 중반) 보니... 왜 이상화가 빨리 죽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엉엉.... 불쌍한 형 ;ㅁ;(어이) 굳이 이 시인만 아니고도 대충 그 시대 시인들 약력을 살펴보면 자살도 많고 약하다 죽고 병걸려 죽고 좀 살다가 납북당하고... 기타등등 참 개인적으로 호상했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해보죠... 시를 쓰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 그런대 그러한 활동이 자신의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 생활 환경이 개선 되지 않으면 최소한 가족들에게는 민폐가 되겠군요.... 시인들이 죄다 마법사도 아니고 몇몇은 가족을 꾸리지 않았겠습니까(야)
앞에 거랑 겹쳐 보면 동인문단 시인들은 오타쿠인건가?!... 라는 웃긴 결론을 유추해봅니다(어이)
하긴 동인지 만드는 사회 부적응자들이였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 천벌을 받겠지요 데헷(야)
사실 말도 안되는 말이긴 하지만(어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의 동인과 그때의 동인이 가지는 늬앙스는 미묘하게 달라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툭터놓고 말하면 더 부정적으로 변했다... 라는 느낌입니다.
오타쿠도... 사실....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알게 되었을때는 일말의 긍정적인 표현도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들긴 들더군요....
뭐 표현의 의미가 바뀐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바뀐건 바뀐거니까요(어이)
Ps. 결론이 참 미묘하군요... 막말로 병맛나는데요(야)
Ps. 제가 보는 진짜 오타쿠들은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표현되고 있는 니코니코의 장인들같습니다(야) 그정도면 어디에 가서도 안꿀릴것 같은데 왜 저럴까... 라는 느낌?(어이) 뭐 저런거 하면서 일 잘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입니다(야)
Ps. 이걸... 벨리에 올리려면 어디에 올려야 되는지 미묘하군요... -ㅅ-(어이)... 일단 역사 벨리로... 올려볼까나(야) 으잉~! 이글루스는 문학 벨리를 만들어라!(어이)
- 어떤 한가지에 일에..... 조금 심하게 몰두하는 사람.
- 특별히 자신의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고 가끔 재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그게 생활의 윤택함에는 크게 기여 하지 못하는 사람.
- 간혹 그 몰두하는 일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딱히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사실 드릴 말씀 크게 없기는 한데... 그냥 억지로 끼여넣는 식으로 넣어본다면...
한국 현대시를 배우면 1920년대... 정도 였나?.... 그때가... 최남선 이광수... 같은 나름 네임드(...어이)의 시대에서 슬슬 동인 문단의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이때 창조... 라던가 개벽... 이라던가 폐허.. 라던가 백조 같은 동인지들도 발간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억지로 앞과 뒤의 내용을 구겨 넣어보죠.... 왜냐면 조금 심심하기도 하니까 말입니다(읭?!)
동인지 문단의 시인들은... 일단 시를 잘쓸겁니다... 그리고 시를 쓰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도 하겠죠.... 뭐 간혹 몇몇 천재급 네임드들은 일곱 발자국을 미처 걷기도 전에 한시 한수를 뽑아낸다거나 하지만... 모든 창작활동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그런 인간같지도 않은 능력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런 재능이 모두들 있다면 마감같은게 왜 존재하겠습니까(야)
여하간 그런 기이한 재능은 없을거지만. 나름 재능이 있으니 저렇게 동인지도 내고 그랬을겁니다... 암요...(야)
그리고 20년대는 일제 강점기입니다. 나름대로 재능이 있는 문학 하는 사람을 일본에서 그냥 두고 볼 리가 없지요.... 친일 행위에 협조를 강요 하거나... 그에 반대하면 조금 세상 살기 힘들게 제재를 가했으리고 생각합니다(어이)
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동인 문단의 시인들이 얼마나 열악한 상황에 처했는지 조금 상상이 되기도 합니다.... 뭐랄까... 애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퇴폐적 낭만주의도 뭐니 하면서 그런 시들이 대세를 이룬적도 있겠습니까(야)
참... 뭐랄까... 이상화<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를 이제서야(20대 중반) 보니... 왜 이상화가 빨리 죽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엉엉.... 불쌍한 형 ;ㅁ;(어이) 굳이 이 시인만 아니고도 대충 그 시대 시인들 약력을 살펴보면 자살도 많고 약하다 죽고 병걸려 죽고 좀 살다가 납북당하고... 기타등등 참 개인적으로 호상했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해보죠... 시를 쓰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 그런대 그러한 활동이 자신의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 생활 환경이 개선 되지 않으면 최소한 가족들에게는 민폐가 되겠군요.... 시인들이 죄다 마법사도 아니고 몇몇은 가족을 꾸리지 않았겠습니까(야)
앞에 거랑 겹쳐 보면 동인문단 시인들은 오타쿠인건가?!... 라는 웃긴 결론을 유추해봅니다(어이)
하긴 동인지 만드는 사회 부적응자들이였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 천벌을 받겠지요 데헷(야)
사실 말도 안되는 말이긴 하지만(어이) 그냥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의 동인과 그때의 동인이 가지는 늬앙스는 미묘하게 달라진 느낌이라고 할까요...... 툭터놓고 말하면 더 부정적으로 변했다... 라는 느낌입니다.
오타쿠도... 사실....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알게 되었을때는 일말의 긍정적인 표현도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들긴 들더군요....
뭐 표현의 의미가 바뀐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바뀐건 바뀐거니까요(어이)
Ps. 결론이 참 미묘하군요... 막말로 병맛나는데요(야)
Ps. 제가 보는 진짜 오타쿠들은 재능을 썩히고 있다고 표현되고 있는 니코니코의 장인들같습니다(야) 그정도면 어디에 가서도 안꿀릴것 같은데 왜 저럴까... 라는 느낌?(어이) 뭐 저런거 하면서 일 잘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입니다(야)
Ps. 이걸... 벨리에 올리려면 어디에 올려야 되는지 미묘하군요... -ㅅ-(어이)... 일단 역사 벨리로... 올려볼까나(야) 으잉~! 이글루스는 문학 벨리를 만들어라!(어이)
# by | 2009/11/16 04:21 | 트랙백 | 덧글(10)




